01년생 박춘삼
01년생 박춘삼 · 22살의 박춘삼의 이름을 가지다.
2022/03/12
짧은 대화2
"영감님, 그 램프는 뭡니까? 이 밤 길에 눈도 안보이시잖아요" 내가 램프를 들면, 내가 못 피해도 사람들이 날 피해가주지 않겠나. "세상 좋게 사셨구만"
김
김철수 · 안녕하세요
2022/03/14
답글: 짧은 대화2
국제정치/국제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풍자적이네요 내용은 탈무드에서 봤는데,, 흠.... 요즘 세대의 가식적인 면모를 풍자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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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철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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