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김슬기 · 철학과 투자의 관한 생각을 공유해요
2022/03/21
안녕하세요!

'삼시세끼 아무 걱정 없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는 사람'
부끄럽지만 음식을, 특히 치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의 경제적 자유의 기준이 바로 위에 저런 사람입니다.

부디 큰 자산을 모아
배달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시킬 수 있는 부를 갖고 싶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