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콜라 쏘시면 달려가서 받고 
국밥은 제가 쏘고 싶었던
그런 날은 이제 올 수 없겠네요.
(제 구역인 교대역 주변에 맛난 국밥집 추천을 해드리고 싶었...)

매일 보던 밤하늘 많은 별들 중에
내가 애정하던 예쁜 별 하나가 유성이 되어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마음이 좀 아리네요.

항상 따뜻한 글 
미소지을 수 있는 글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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