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3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한두번 써보고 댓글도 달아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좋아요도 달리고 구독도 늘어나고 ...
웬일인가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참 인생을 많이 살았구나 실감했어요
남들 사연에 이렇게 참견할 일도  훈수 둘 일도 많으니..
또 할 얘기가 너무 많아 그동안 어떻게 담아놓고 살았나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쓰다가는 나중에 책 내도 될 판이에요 ㅎㅎ
서로서로 많은 얘기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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