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을 발전을 저해하는 낙하산 인사

김윤성
김윤성 · 천천히 하나씩 새로운 탐험을 시작
2022/03/15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한 회사의 수장이 그회사의 존폐를 결정할 수도 있다.
아직도 이렇게 나눠먹기식, 보은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니...
이 낙하산 인사가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발전의지가 있기나 한걸까?
이러한 악습은 현정권만의 문제는 아니었겠지만, 낙하산 악습을 끊겠다고 말해놓고
이렇게 악습을 다시 이어나가고 있으니 기대했던만큼 실망감도 커지게 된다.

이런 악습은 언제 없어질 수 있을까?
그 회사에 맞는 전문적인 경영인을 앉혀야되지 않을까?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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