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그래서 검찰, 언론, 사법을 뜯어 고치자고 문재인정권초기부터 촛불국민들
이 외쳐 불렀겄만 정권이 저물어 가는 지금까지도 외치다가 정권이 바뀌었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지혜님과 제가 무슨 권력이 있어 이걸 고치겠습니까?
그래도 막연하나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 서민들의 애잔한 모습이 아닐까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시 강화 한다는 공약을 실행할텐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환경이 다시 된다는 생각에 갑자기 힘없고, 돈없는 시민들은 어떻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릴까.라는 걱정이 들었어요..우리는 어찌되었든 법의 테두리안에서 살아가고 내가 법을 지키면서 살아도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판사로 임명된 사람들 열의 아홉이 강남 출신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세상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들만의 세상이 또 만들어지는건 아니겠지요.
동감합니다. 그래서 검찰, 언론, 사법을 뜯어 고치자고 문재인정권초기부터 촛불국민들
이 외쳐 불렀겄만 정권이 저물어 가는 지금까지도 외치다가 정권이 바뀌었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지혜님과 제가 무슨 권력이 있어 이걸 고치겠습니까?
그래도 막연하나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 서민들의 애잔한 모습이 아닐까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시 강화 한다는 공약을 실행할텐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환경이 다시 된다는 생각에 갑자기 힘없고, 돈없는 시민들은 어떻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릴까.라는 걱정이 들었어요..우리는 어찌되었든 법의 테두리안에서 살아가고 내가 법을 지키면서 살아도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판사로 임명된 사람들 열의 아홉이 강남 출신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세상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들만의 세상이 또 만들어지는건 아니겠지요.
담벼락에라도 외쳐라고 말씀하신 김대중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린 우리 자리에서 진실을 알리는 작은 일을 하는걸로도 세상은 바뀔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검찰, 언론, 사법을 뜯어 고치자고 문재인정권초기부터 촛불국민들
이 외쳐 불렀겄만 정권이 저물어 가는 지금까지도 외치다가 정권이 바뀌었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지혜님과 제가 무슨 권력이 있어 이걸 고치겠습니까?
그래도 막연하나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 서민들의 애잔한 모습이 아닐까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시 강화 한다는 공약을 실행할텐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환경이 다시 된다는 생각에 갑자기 힘없고, 돈없는 시민들은 어떻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릴까.라는 걱정이 들었어요..우리는 어찌되었든 법의 테두리안에서 살아가고 내가 법을 지키면서 살아도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판사로 임명된 사람들 열의 아홉이 강남 출신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세상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들만의 세상이 또 만들어지는건 아니겠지요.
동감합니다. 그래서 검찰, 언론, 사법을 뜯어 고치자고 문재인정권초기부터 촛불국민들
이 외쳐 불렀겄만 정권이 저물어 가는 지금까지도 외치다가 정권이 바뀌었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지혜님과 제가 무슨 권력이 있어 이걸 고치겠습니까?
그래도 막연하나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 서민들의 애잔한 모습이 아닐까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시 강화 한다는 공약을 실행할텐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환경이 다시 된다는 생각에 갑자기 힘없고, 돈없는 시민들은 어떻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릴까.라는 걱정이 들었어요..우리는 어찌되었든 법의 테두리안에서 살아가고 내가 법을 지키면서 살아도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판사로 임명된 사람들 열의 아홉이 강남 출신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세상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들만의 세상이 또 만들어지는건 아니겠지요.
담벼락에라도 외쳐라고 말씀하신 김대중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린 우리 자리에서 진실을 알리는 작은 일을 하는걸로도 세상은 바뀔거라고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