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야기(쇼핑 바구니)

이상호 · 진지청년
2022/04/08
대형마트에서는 카트를 이용한다.
카트의 크기는 예전에는 컸다.(많이 사서 많이 담으라고)
한때는 작아졌다.(빨리빨리 사서 가지고 가라고)
지금은 마트를 가보면 카트의 크기가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경제는 어렵다는데..
(아 나만 어려운건가~~)

카트나 쇼핑바구니 하나로도 전체 매출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는가 보다.
편의점에서도 마찬가지다. 바구니사이즈들이 각각이다.
최근에는 4캔에 만원 맥주를 담아야 하기때문에 너무 작은 사이즈는 피하는 모양새다.

마트에서는 취객이 카트를 끄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편의점에서는 하~~
소주병, 맥주병, 4캔 맥주 들기 힘드실텐데....
바구니 이용해 주세요...(아 난 괜찬아...제가 안괜찮아요)
조금 있다가 쿵 파작~~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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