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라는 책을 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al를 지배하냐 아님 지배 당하냐의 문제인데  제 생각은 al가 할수 없는 일이 곧 블루오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심리 상담사(절대 ai로는 대체가 불가능)/운동선수(제 생각에는 가장 선망의 직업) 우리가  흔히 사가 직업군은 거의 없어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고, 우리 인간에게는 또하나의 종족과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거라 힘들어진다기 보다는 옛것을 기억하며  좀더 편한 생활이 나타날거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환경의 변화가 인류를 해하지 않는다면요. 살아갈만한 세상이 오겠죠. 요즘 들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원이라는 영화가 계속 스쳐 지나갑니다. 참고 하시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