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상가능한 이야기를 쓴 글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 작품은 주제가 결  한 사람들은 한번쯤 살짝이라도 해볼법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농담으로 결혼 유효기관을 10년으로 하며 법적으로 배우자 바꾸는걸 허용해야한다는 말을 한적도 있어요.
혹여 이 발언에 불쾌하게 생각하시는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현실은 때로 잔인한 농담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갈수도 있지요.
소설이지만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질까 생각해보는것도
무척 흥미로울것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분명 엄청난 파란이 예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