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01
알고도 거짓을 써 내려간 기자는 강력한 법적처벌을 받을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기사로 실추된 명예나 인격에 대한 보호가 현재로선 전혀 안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거짓기사에 열광하는대중들이 문제일까요?
엉터리 기사를 제조하는 
언론이 문제일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그 시발점을 찾기힘들지만
분명히 잘못된것은 바로 잡혀야하고 고쳐나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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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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