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안녕하세요~
기술이 자연의 섭리를 뛰어넘는 날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해 그닥 탐탁치 않은 의견을 가진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인간은 자연이 정해놓은 수치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마치 암처럼 끊임없이 증폭하며 지구의 자연/자원환경을 헤집어놓고 있지요. 적절한 인구 조절 없이는 마치 암이 온 몸에 전이된것 처럼 지구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더 오래 살게 해주는 기술의 개발 및 발전 등에 그냥 그저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
기술이 자연의 섭리를 뛰어넘는 날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해 그닥 탐탁치 않은 의견을 가진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인간은 자연이 정해놓은 수치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마치 암처럼 끊임없이 증폭하며 지구의 자연/자원환경을 헤집어놓고 있지요. 적절한 인구 조절 없이는 마치 암이 온 몸에 전이된것 처럼 지구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더 오래 살게 해주는 기술의 개발 및 발전 등에 그냥 그저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
저도 무한 확장식의 개발보다는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앞의 기후위기들을 직접 보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무한 확장식의 개발보다는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앞의 기후위기들을 직접 보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