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스테파니아님.
찍히다니요. 나가떨어지길 바라다니요 그럴리가요
아닙니다 아니어야합니다
이 번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들 많이 삭감된 분위기군요
저도 반토막 이상 차이가 났네요 ㅎ
그래도 옆지기님은 차원이 다르고 결이 다른 글을 쓰시니 너무 안타까운 건 사실입니다
너무 힘 빠지실까바 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많은 얼룩커들의 등대같은 분이란 걸 잊지마시고 힘 내시라고 꼭 전해 주십시오
말씀하신대로 그저 이곳이 옆지기님의 숨쉬기 공간 정도로 생각하시고 나가떨어지는 일은 없을거라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참 좋은 옆지기인 두 분이 부럽습니다
찍히다니요. 나가떨어지길 바라다니요 그럴리가요
아닙니다 아니어야합니다
이 번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들 많이 삭감된 분위기군요
저도 반토막 이상 차이가 났네요 ㅎ
그래도 옆지기님은 차원이 다르고 결이 다른 글을 쓰시니 너무 안타까운 건 사실입니다
너무 힘 빠지실까바 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많은 얼룩커들의 등대같은 분이란 걸 잊지마시고 힘 내시라고 꼭 전해 주십시오
말씀하신대로 그저 이곳이 옆지기님의 숨쉬기 공간 정도로 생각하시고 나가떨어지는 일은 없을거라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참 좋은 옆지기인 두 분이 부럽습니다
동보라미 대단햐~~~~오오오오
역쉬 난 여기에 빨대 꼽는 느낌이여
진영님, 저는 10월 8일에 박 스테파노님께서 올려주신 아내의 생일이라는 글
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스테파노님과 스테파니아님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진영님, 저는 10월 8일에 박 스테파노님께서 올려주신 아내의 생일이라는 글
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스테파노님과 스테파니아님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동보라미 대단햐~~~~오오오오
역쉬 난 여기에 빨대 꼽는 느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