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은 국민들을 위한 주거 정책이 무수히 많이 나왔다.
역대정권과 비교해 보아도 너무나 자주 바뀌는 바람에
전문적인 부동산중개업자가 아니라면 따라가기 벅찰만큼 세세하게
바뀌어져 있다. 책상속에서만 이상적으로 그린 정책과
현실의 괴리감은 점점 커지게 되고 바꾸면 안되는 이전 정책조차도
진영논리에 휘말려 전부 바뀌어 버려 정책의 연속성의 효과 및
보완할 시간도 없이 전부 스톱 및 사그라져 버렸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특히나 세계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나라 경제사정상 무작위 부양정책으로 시중에 돈은 넘쳐나게
되고 갈 곳 잃은 유동성은 증시와 부동산 그리고 코인으로 흘러넘친다.

20년 이상된 오래된 중소형 아파트 한채도 
불과 3년안에 2~3배 튀어오르고 이제는 그 거품이 갑자기
꺼져버리면 그 충격파가 경제에 미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