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1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입니다.
저는 병원에 근무를 하고 있구요.
대기실로 들어오는 환자의 모습만 보아도 쯔쯔가무시 아닌가 할 정도로 환자분 이 힘들어 합니다.
그것은 간 때문인데요.
간수치가 40~50 까지는 정상으로 보는데 1000 이 넘는 환자분도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병원도 독시싸이클린을 치료제로 사용 중입니다.
논 밭에 다녀오면, 또는 풀밭에 다녀 오면 꼭 샤워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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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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