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0/27
저 역시 실패해도 괜찮을 사회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했을 때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이 불안하다면 실패는 정말 두렵고 무서운 일이 되지만, 실패자를 위한 회복탄력성(전 이게 보편 복지라고 생각합니다)을 갖추고 있다면 실패는 말그대로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 생각만해도 좋네요. 
‘실패했다고? 괜찮아. 다음에 또 도전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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