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져가는 가을🧡
선선하니 좋다. 얼룩소도 오래간만에 왔네.
요즈음 행사가 많다.
저번에 피아노연주회 보고,
다음주는 아이들 체육대회에 시부모님과 함께..!
그다음날은 첫째 생일이다~~
그리고 그 다음주는 학원생들 연주회다.
준비할 것들, 하나씩 궁리해보며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기 원하며.
계절옷을 하나씩 꺼내보며 드는 의문은
왜 입을 옷은 많은데 입을만한 것이 없는지..
입던 옷만 입다보니 자연히 처분할 옷,
안입는 옷을 다시 한 번 거를 때가 왔다.
버릴 것도 많은데 살 것도 많다.
쓸 글감도 딱히 없는듯 해 일상을 끄적이다보니
벌써 이렇게 글자수가 채워진다
*근 마켓에 모빌을 나눔하려고 기대없이 올렸는데
누군가 나눔받기를 원한다. 신기하다.
셋째 계획이 없어 물건 정리하다 나온 모빌.
작아진 아이들 옷도 나눔하고 비우고 나면
또 어디...
요즈음 행사가 많다.
저번에 피아노연주회 보고,
다음주는 아이들 체육대회에 시부모님과 함께..!
그다음날은 첫째 생일이다~~
그리고 그 다음주는 학원생들 연주회다.
준비할 것들, 하나씩 궁리해보며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기 원하며.
계절옷을 하나씩 꺼내보며 드는 의문은
왜 입을 옷은 많은데 입을만한 것이 없는지..
입던 옷만 입다보니 자연히 처분할 옷,
안입는 옷을 다시 한 번 거를 때가 왔다.
버릴 것도 많은데 살 것도 많다.
쓸 글감도 딱히 없는듯 해 일상을 끄적이다보니
벌써 이렇게 글자수가 채워진다
*근 마켓에 모빌을 나눔하려고 기대없이 올렸는데
누군가 나눔받기를 원한다. 신기하다.
셋째 계획이 없어 물건 정리하다 나온 모빌.
작아진 아이들 옷도 나눔하고 비우고 나면
또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