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혹시 어릴때 반에 외국인이 있었다던가 ᆢ
외국인과 친구였던분 있으면 손!!!
거의 없으시죠?
지금은 국내에 정착하신 분들의
아이들이 한두명씩 있더군요
원래 차별은 잘 모르는걸 만났을때 밀어내면서 생기지요
"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말도 잘 안통해서 뭔가 두려워"
혹시 나를 공격할까봐
혹시 나한테 영어로 물어볼까봐
혹시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봐
이런 저런 혹시로 그들을 오해합니다
유학 갔던 사람들이 흑인들과 만날때
수많은 혹시를 가지고 그들을 만나지만
친구가 되면 순수하고 착하고 자신과
같은 사람인걸 알수 있었다고하죠
차별은 알지못함에서 오는 두려움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조금씩 국내거주 외국인들도 늘어가고 국내에서 학교에다니는 외국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저절로 줄어들지않을까 생...
외국인과 친구였던분 있으면 손!!!
거의 없으시죠?
지금은 국내에 정착하신 분들의
아이들이 한두명씩 있더군요
원래 차별은 잘 모르는걸 만났을때 밀어내면서 생기지요
"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말도 잘 안통해서 뭔가 두려워"
혹시 나를 공격할까봐
혹시 나한테 영어로 물어볼까봐
혹시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봐
이런 저런 혹시로 그들을 오해합니다
유학 갔던 사람들이 흑인들과 만날때
수많은 혹시를 가지고 그들을 만나지만
친구가 되면 순수하고 착하고 자신과
같은 사람인걸 알수 있었다고하죠
차별은 알지못함에서 오는 두려움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조금씩 국내거주 외국인들도 늘어가고 국내에서 학교에다니는 외국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저절로 줄어들지않을까 생...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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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