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다문화가정, 재난지원금, 차별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인간적인 관계와 호의를 가만놔두지 않는 혐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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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문화를 존중하는 시대로 언젠가는 변해가겠죠?
너와, 나 그냥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세대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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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지금 현재 제도적으로 불편한 것 저희한테는 없지만 가끔 시선이 불편하기도 해요
밖에 나가면 가끔 남편의 큰 키에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도 하고 묻지 않아도 되는 사생활을 물으시거나 남편이 집에 있는 걸 보고 쯧쯕 거리시는 동네분들도 계셔요 불편해요(저희 둘다 유급 휴직받아서 쉬고 있는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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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맘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한국이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그 위치에 걸맞는 정책과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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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문화를 존중하는 시대로 언젠가는 변해가겠죠?
너와, 나 그냥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세대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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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집단적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일본을 흠잡고, 중국을 비하하려 노력하죠. 충분히 존중하며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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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릴때 반에 외국인이 있었다던가 ᆢ
외국인과 친구였던분 있으면 손!!!
거의 없으시죠?
지금은 국내에 정착하신 분들의
아이들이 한두명씩 있더군요
원래 차별은 잘 모르는걸 만났을때 밀어내면서 생기지요
"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말도 잘 안통해서 뭔가 두려워"
혹시 나를 공격할까봐
혹시 나한테 영어로 물어볼까봐
혹시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봐
이런 저런 혹시로 그들을 오해합니다
유학 갔던 사람들이 흑인들과 만날때
수많은 혹시를 가지고 그들을 만나지만
친구가 되면 순수하고 착하고 자신과
같은 사람인걸 알수 있었다고하죠
차별은 알지못함에서 오는 두려움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조금씩 국내거주 외국인들도 늘어가고 국내에서 학교에다니는 외국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저절로 줄어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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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에 이끌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을 겪어본 후 한국은 인종차별적 국가라고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죠.
케이팝 강국, 문화강국이라고 기뻐할 때가 아니라 인종차별국이라는 부끄러운 현실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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