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몇칠 전부터 발사체를 발사한다고 해외에서도 국내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데 이런 행안부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와 서울시에 분노를 느낍니다. 매달 15일이면 민방위 훈련이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이 상황에서 다시 민방위 훈련을 재계해야 된는것 아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정부의 대북 정책과 중국, 러시아와의 외교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이나 청년세대들은 아직 경험을  못한 상황이니 다시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각심을 위한 홍보 교육차원으로 재 검토 되야될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시민들이 우왕좌왕하여 더 많은 피해를 입지 안게 MZ세대는 물론 청소녕들에게,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재 교육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안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국민들을 더욱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