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월천여사 · 아들둘 워킹맘
2021/12/27
저도 이제ㅜ5살 3살 아들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공무원이고....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부터 육아휴직을 했는데
올해초 복직을해서 일하며 애들을 보는데요
..
요즘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서 ㅠㅠ 아쉽고 아플때는 넉넉했더라면 더 휴직했을텐데 하는 씁쓸함도 있어요 ㅠㅠ

그래도 더 나은 삶을 아이들에게 주고자 힘내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