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2/01/14
오랜만에 반가운 메일을 받았네요!! 작년 프로젝트 기간에 매일 오전 메일을 통해 얼룩소로 자연스레 접속해서 글 썼는데, 프로젝트가 멈춰있는 동안 오지 않는 메일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소식을 접하니 어서 빨리 글 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네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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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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