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4
저두요!!사실 눈치가 보여서 글을 못쓰겠더라구요~
저는 소소한일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꼭 제 글들이 만원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만들더라구요~~(너무 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져서..)
미혜님 말처럼 당연히 구독자가 쓴글을 먼저 읽어보는것도 나쁜게 아니죠~그것을 친목으로
몰아가는거 자체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제가 이해할수 있는 부분에 공감과 댓글을 다는편인데...
꼭 굉장히 퀄리티 좋은 무슨 대단한 그래프와 어려운말들만 늘어놓은 놓고 사회의 심각한 글들만 양질의 글이라고 하는거 같아요..사실 그런 글들은 이해가 잘안되더라구요
(이해 되는글들도 있고 아예 보다가 넘치는 통계자료와 어려운말들의 나열에는 질려서 그냥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정도 ..아.. 글 쓰기가 매우 부...
저는 소소한일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꼭 제 글들이 만원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만들더라구요~~(너무 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져서..)
미혜님 말처럼 당연히 구독자가 쓴글을 먼저 읽어보는것도 나쁜게 아니죠~그것을 친목으로
몰아가는거 자체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제가 이해할수 있는 부분에 공감과 댓글을 다는편인데...
꼭 굉장히 퀄리티 좋은 무슨 대단한 그래프와 어려운말들만 늘어놓은 놓고 사회의 심각한 글들만 양질의 글이라고 하는거 같아요..사실 그런 글들은 이해가 잘안되더라구요
(이해 되는글들도 있고 아예 보다가 넘치는 통계자료와 어려운말들의 나열에는 질려서 그냥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정도 ..아.. 글 쓰기가 매우 부...
하나님도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 여기서 가벼운 고민도 나누면서 얼룩소 취지에 맞게 저희도 함께 배워나가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어떤 글도 못쓰고 양질의 글만 읽고 배운다고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따숨을 나누며 함께 배워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도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 여기서 가벼운 고민도 나누면서 얼룩소 취지에 맞게 저희도 함께 배워나가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어떤 글도 못쓰고 양질의 글만 읽고 배운다고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따숨을 나누며 함께 배워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