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은 사형집행보다 사는게 지옥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김보경 · 소통합시다
2021/11/08
흉악범은 자기 자신이 인간이 인간임을 포기한 부류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더불어 살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았으니 남은 삶은 남을 위해 강제적으로라도 살아야 할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죄다. 우리 모두 사실 범죄의 충동을 느끼지만 우린 인격이란게 있기 때문에 그걸 참고 또 하루를 살아가고 그 속에서 보람도 느끼며 깨닫고 인생을 완성해 나가는 것 아닌가?

그래서 흉악범들은 자기 자신의 죄의 무게를 견디어 내야한다. 우리는 지금 수많은 공해와 오염속에 살고 있다. 그 중 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쓰레기는 인간 쓰레기가 분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흉악범은 인권이란 테두리속에서 안락한 교도소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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