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은 사형집행보다 사는게 지옥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흉악범은 자기 자신이 인간이 인간임을 포기한 부류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더불어 살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았으니 남은 삶은 남을 위해 강제적으로라도 살아야 할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죄다. 우리 모두 사실 범죄의 충동을 느끼지만 우린 인격이란게 있기 때문에 그걸 참고 또 하루를 살아가고 그 속에서 보람도 느끼며 깨닫고 인생을 완성해 나가는 것 아닌가?
그래서 흉악범들은 자기 자신의 죄의 무게를 견디어 내야한다. 우리는 지금 수많은 공해와 오염속에 살고 있다. 그 중 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쓰레기는 인간 쓰레기가 분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흉악범은 인권이란 테두리속에서 안락한 교도소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해야 하고...
그래서 흉악범들은 자기 자신의 죄의 무게를 견디어 내야한다. 우리는 지금 수많은 공해와 오염속에 살고 있다. 그 중 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쓰레기는 인간 쓰레기가 분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흉악범은 인권이란 테두리속에서 안락한 교도소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