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9
직접 그리신 그림에 놀라고( 너무 잘 그렸어요)ㅎㅎ 너무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파리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방치된 시체에 수시간 내에 찾아와 모든 구멍에 알을 낳는다는 끔찍한 광경이 상상되어 소름끼쳤어요. ㅜ

저도 오늘 파스타 볶볶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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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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