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4/14
본인이 장애인이 아니면 그 분들의 입장과 불편함을 실제로 느끼고 공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점은 우리도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는 지금보다 더 개선되고 흡족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문제는 따지지 말고 내가 장애인이 된다면 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 지만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고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그 만큼의 성숙된 자세로 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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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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