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06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운 여름과 
몸안으로 스미는 추운 겨울은
옷깃을 여미어보구 여러겹 옷을 입어봐도
노인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도
힘든 날씨인것같아요ᆢ
여러모로 나이드신 노인분들을 위해
나라복지도  좀더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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