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5
완젼 공감합니다. 모든게 너무나 풍족해진 요즘 "먹을복 있다" 라는 말이 
"뭐가 그게 복이야?" 이해할수없게 된 시절이 되었습니다.
배고파서 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 밥인지 ...
결핍에서 우린 많은 것을 느끼고, 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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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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