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3
집중해서 읽었네요. ㅎㅎ
저는 복요리를 좋아하는데^^ 굳이 독이 있는 것의 독을 잘 제거 했겠거니 하는 심리로 안심하고 먹어왔어요.
근데 잡종 복어의 맹독 이야기를 보고나니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ㅜㅜ 책임지세요. 

그리고 루시아님 복어 엄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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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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