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02
한국은 아스팔트 열기로 기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푹푹 찌는 찜통 더위라 힘드시겠어요.제가 있는 이곳은 항상 낮기온 체감38~40도 이상이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 더위랑은 조금 다른 쾌적한 뜨거움인거 같아요ㅋ
이제는 적응되서 다행이지만 에어컨은 풀가동 이네요.
더위엔 에어컨 비용 걱정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더위 먹지 않게 좋은 음식 많이 챙겨드세요.이제 7월 시작으로 앞으로 더울날이 2개월 남은 만큼 몸 관리 잘하셔서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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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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