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Gail · 생각 많은 영상디자이너
2022/03/12
약간 저는...
엄 태어난 김에 사는 성격이라 중소기업을 그래도 오래 다녔어요. 하지만 다니면서 느낀 점은 주는 월급에 비해 처우나 대우가 좋지 않고, 바라는 건 너무 많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무지하면서 함부로 대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허허....

코로나 걸려서 무급 휴가 라는 점에 주변 사람들 놀라고, 어찌해서든지 직원에게 돈을 적게 주고 많이 일 시키려는 사장님을 보면 참

내가 뭘 위해 회사를 다니고 노오력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많은 걸 바랄 거면 많은 걸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데가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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