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 자유인을꿈꾸며
2022/02/24
드라마 제목도 설레이고 내용도 넘 풋풋하니 좋아요~  저는 "비극도 멀리서 보면 희극이 된다" 는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상황은 변한게 없을지라도 내 생각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이 잖아요. 모두에게 걸림돌 같은 상황도 디딤돌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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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안에살자♡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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