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나를 버린걸까? 돕는걸까?

얼룩커
2022/02/24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이죠?ㅋ 얼룩소 프로젝트 이전엔 그냥 자유로운 생각으로 글쓰기가 가능했는데, 이번엔 이상하게도 무엇을 써야할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다른분들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두려운 일도, 기쁜 일도, 조용하게 흘러가는 일들도...참으로 다양한 날들이죠?ㅋ늘~ 얘기했듯 소풍나온 인생이면, 그냥 즐기다 가면 될 일인데 말이에요.그런 소풍날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게, 인생인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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