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6/01
픽사베이 + 상표등록(등록권자 노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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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올라온 글을 읽는다. 재밌다.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준다. 얼룩소는 우리가 우물 안이 아닌 우물 밖의 하늘을 보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얼룩소의 매력이 또 있었으니 크고 작은 콘텐츠보상(얼룩포인트)의 주급이다. 이제는 에어북 인세로 바뀌었다. 독자의 손에 넘어왔다. 독자는 재미도 없고 유익하지도 않을 내용에는 돈을 쓰지 않는다. 그동안 얼룩소 온실에서 살았던 분들은 온실 밖 차가운 현실에서 꽃을 피우고 독자의 눈길을 끌어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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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북 인세 지급 방식이 주 단위에서 격월 단위 정산으로 바뀌었다. 전자책 도매유통을 하는 한국출판콘텐츠(주주: 민음사, 김영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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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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