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서 만큼은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보호를 외치며 대기업 진입을 막는게 매우 웃깁니다.

이미 국민과 나라는 많은 기회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고차 업계는 자정의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일부 업체의 부정을 눈감고 오히려 이를 정화하기 위해 모든 국민들이 환호하는 대기업의 진입을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반대하였습니다.

중고차 시장의 약자는 현재 중고차 업계가 아닙니다.
불완전한 정보로 손해를 보며 차를 사고 악질적인 중고차 딜러에게 사기를 당하며 눈물 흘리고 심지어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 목숨까지 잃는 소비자들이 진정한 약자입니다.

이 약자를 구하기 위해 대기업이 뛰어들었고 그러니 소비자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낸거지요.

모든 중고차 거래의 최약자 소비자를 위해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꼭 이루어지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