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30대로써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조금 이르다면 이른나이에 결혼을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케어하면서 지내오다가
일을 시작한지는 약 3년이 되었습니다.
일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다들 비슷하겠지만, 빚을 지고 있는 삶이 싫어서 가정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서 생활하며 잘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고있습니다.
하지만 모여지는 돈이 확연히 보여지지 않으니 멘탈이 나가다가 다시 멘탈잡으며 유튜브로 보다가 얼룩소를 만나 이렇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소한 소통으로 돈이 될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안하는 사람보다는 조금더 괜찮겠지? 이러면서 도전을 하게되었고, 저는 지금 소소하게 일하면서 남는 시간으로 열심히 산다고 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서두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