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4/11
느긋하게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나의 이야기를 써가면서 천천히 하라는 의미는 아닐까요?
재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느긋하게 즐기라는 의미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망설이지 않는 마음
182
팔로워 72
팔로잉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