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5/12
쌍용차의 문제는 쌍용차에 정치가 끼어들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노사가 아닌 정부가 끼어들면서 문제의 시초가 있었다고 봅니다.
쌍용차의 문제가 갑자기 발생한것도 아니고 경고등을 몇 번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경고등을 무시했지요.
그리고 지금와서도 어느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를 않아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이미 정해졌는데 답은 아는데  답을 말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노사가 서로 고통을 감수하든지 그럼 지금도 고통을 감수한다고 주장할 겁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노사가 머리를 맛대어서
 해결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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