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7
갈수록 예능프로그램 볼만한게 없습니다. 쓰신글에 참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복의 가치를 발바닥으로 깔아뭉개고 저 멀리 화면에서 나오는 화려한것만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