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6/27
편견없이 바라보고 편견없이 대하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어 보인다에 저도 동의합니다만.
어찌보면 점점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요.
이렇게 표현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정신적인 문제의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만 날뿐 점점 더 나타나고 있어서?
주변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존심 정도부터 시작해서 자격지심, 피해의식, 나르시시스트 성향 등등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편견, 오만부터 심하면서 색안경의 색안경을 끼고 
주변 사람들을 심적으로 육적으로 괴롭히는 것 같아요.
이것은 가진자든 못가진든 상관없이 그들 마음의 병에 따라 그들 잣대가 움직이더라고요.
시대가 육적으로 점점 편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만큼 심적으로는 점점 소통이 안되고 불편해 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마음의 병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