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만이 가치를 논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도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장을 가지고 거의 20년 넘게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경험도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여 졸업장이 있는 사람에게는 졸업장자체가 가치가 되는 사람이 있을테고, 4년 또는 2년 혹은 다른기간 대학생활자체의 경험이 큰 의미와 가치가 된 사람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졸업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생각해 볼 필요조차 없을테고,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교를 나와서 잘된 사람 나오지 않아서 잘된 사람 대학교를 가길 잘했다는 사람, 대학교를 안가고 다른길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사람 다 다른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꼭 대학교 졸업장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문제는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경험도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여 졸업장이 있는 사람에게는 졸업장자체가 가치가 되는 사람이 있을테고, 4년 또는 2년 혹은 다른기간 대학생활자체의 경험이 큰 의미와 가치가 된 사람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졸업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생각해 볼 필요조차 없을테고,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교를 나와서 잘된 사람 나오지 않아서 잘된 사람 대학교를 가길 잘했다는 사람, 대학교를 안가고 다른길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사람 다 다른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꼭 대학교 졸업장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