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15
글 정리 중에 잠깐 갑자기 지워진 글에 지금 봤습니다..

어제는 얼룩소에 대해서 이것저것 기능 좀 보면서

실험하던 글좀 쓰느라...ㅠㅠ

어쩌다가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전 모릅니다만

미혜님 글 보며 좋아했던 분들도 구독하거나 소통했던 분들도

종종 생각나실 때 다시 돌아오시길 빕니다..

탈퇴하는 부분은 이미 진행하셨어도, 기억하시는 분들한텐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잠시 쉬시다가

언제든 다시 돌아오신다면

이 프로젝트도 조금은 변해있지 않을까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래된 소통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과의 

소통 시간이 좋은 시간으로 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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