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을 볼때 인격 무시도 있지만 약한 자를 괴롭히는 강한자의 횡포인것같습니다 인식의 차이도 있지만... 힘이 센 여자였다면 남자들이 마음대로 못했겠죠 몇명이 다가 와도 거부할 힘만 있어도 싸우다 도망갔을꺼예요 많이 화가 났네요 어리고 힘없는 아이를 부모의 마음대로 하는 세상 ㅠㅠ 그 아이는 그 선택들이 옳은지 그른지 모를텐데 ... 약한자는 보호의 대상이다가 아니라 약자에게 조금은 배려해주세요 무조건 양보가 아닌 조금 만 배려해주세요 ㅠㅠ
맞습니다.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약자는 누구든 간에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