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리브레 · 한 줄의 위로
2022/04/03
현실의 벽이 크게 와닿네요ㅠㅠ '내 집을 살 수 있는 날이 올까?' 의문과 더불어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살아봐요!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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