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9/12
저희 엄마도 근 40년 가까이 맏며느리로서 제사를 모셨어요ㅠ
이제는 엄마 몸이 많이 아파서 몇 년전에 작은아버지 집에서 제사를 모신다고..
진짜 왜 여자인 며느리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지우는 지 참 모르겠어요~ㅠ
또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얘기하시는 게 제사는 우리 세대에서 끝낸다고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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