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콘텐츠가 좋으면 당장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나중에 역주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메이크 하기도 하고요.
에이스토리의 지리산이 반대의 경우였던것 같습니다.
전지현이라는 스타파워에만 의존한 콘텐츠( 뭐 나름 산악스릴러라는 참신한 소재였지만 ), 그리고 과도한 PPL이 시청자로 하여금 불편하게 했었죠.
물론 에이스토리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부담으로 퐁당퐁당 흥행작을 내놓고 있어, 차기 작품들의 흥행이 어떨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지요. 과도한 기대와 부담을 이겨내고, 힘을 빼고 자연스런 콘텐츠를 구성하면 어떨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리메이크 하기도 하고요.
에이스토리의 지리산이 반대의 경우였던것 같습니다.
전지현이라는 스타파워에만 의존한 콘텐츠( 뭐 나름 산악스릴러라는 참신한 소재였지만 ), 그리고 과도한 PPL이 시청자로 하여금 불편하게 했었죠.
물론 에이스토리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부담으로 퐁당퐁당 흥행작을 내놓고 있어, 차기 작품들의 흥행이 어떨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지요. 과도한 기대와 부담을 이겨내고, 힘을 빼고 자연스런 콘텐츠를 구성하면 어떨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