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1
아휴,  동생이 똑 부러지게 말 잘 했네요
동생도 아버님 닮아 맘이 약한거 아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어머님은 참 현명하시네요 
좋은 분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요  글을 통해서...
윗분들이 변하면 변화는 한 순간이겠지요
우리나라도 이제 많이 바뀌리라 생각이 됩니다
또 바뀌어야 하구요
명절이 말 그대로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날이 되어야겠지요
건강이 좀 나아 지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 그게 지표겠죠
남은 연휴도 좋은 시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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