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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전히 난 제사도 명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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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변화..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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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전히 난 제사도 명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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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분 말씀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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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사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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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글이 올라오니...살짝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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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전히 난 제사도 명절도 싫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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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저희도 참지 만은 않아요.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아버지, 그리고 친척 분들께 얘기하고 있고.
어머니도. 우울증이 심해지시곤
대놓고 여러번 얘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제사는 작년에 젤 큰집에서(안보고 사는) 또 갑자기 자기들도 모시고 있다고 하여 일단은 두 집에서 모시면 안 되니 엄마도 손 놓으셨어요.
암튼 복잡한데.
엄마도, 저희도 이젠 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했어야 엄마가 덜 힘드셨는데.
그게 미덕이라 생각하고... 으휴.
암튼 긴글로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가 또 울집으로 올지도 모르지만.
엄마가 이제 안 받으신다고 하셨으니.
그렇게 되어야지요.^^
남은 휴일 잘 쉬세요.
....미혜님 이게 오지랖일것 같은데요...참고를 좀 하실부분이 있다면 하셨음 해서요.
총 7남매에서 다른 6남매가 명절,제사,생신을 거즘 그냥 다녀만 가는 것도 아닌 드실건 다드시고? 돈은 몇년에 한번씩 한분이 주시고... 부부내외 지간만 다녀가신게 아닌 딸린 자녀들도 다들 또는 일부라도 데리고들 왔다치면....
어머님과 따님들이 거들어 음식장만을? 이게 당연시 되어졌다는?
20인분 넘는 양을 해대셨다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
저같음 괘씸한 비중도 많아 우울감에 반영 많이 되었을듯해요.
현재까지 언급한번 없었기에 ...어머님만 그 고생 다하시고 ..우울증 까지 되려 못마땅한 소릴 듣기도 하셨다는게 이건 정말 아닌듯.
하나의 폭력이라고도 생각되어져요.
확실한 집안 분위기를 잘모르니 조심스럽습니다만
....미혜님이나 남동생분이 총대를 한번 매시고 가급적 남동생분이 전하면 어떨지 싶어요. 억울한 어머니를 위해서 식구들 모이시는 자리 또는 몇분 계시는 자리에서 💥평정심으로 정보를 전달 브리핑을 한번은 해주심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아부지가 모신다고해서 모시고 왔지만 최소한 돌아가면서 2분씩은 음식장만에 도와 주셨어야 하는게 맞다고 돈도 이 많은 가족분들이 다녀가시면서 최소한 몇만원씩이라도 거두어 전해주시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부모님이 말씀들을 안하니...그동안 언급을 못했지만 이건 당연한게 아닌거라고 길가 다 물어 봐라고 이런경우가 있는지? 라는 비슷 언급을 집안 분위기 에 더 적합한 언어로 만드셔서 한번은 그분들도 들으셔야 하는 언급으로 보여요. 수고하셨단 말한마디 없이 ...우울증 이게 머냐고 계기에 이제부터 돌아가면서 지내자고는 뻔하지만 자극 언어로.
당연시했던...일손도 돈도 성의없음의 폭력을 당하신 어머니. 그분들의 알아차림만으로 어쩌면 심한 우울감은 덜 오셨을지도 모름요.
그들에게 언급함만으로 어머니는 조금이라도 풀어질수도 있고 또는 그들의 반응에 되려 안좋을수도 있구요. 계기에 한번은 생각해보시길요. 계실때 언급해야하는게 나을지 안계실때 언급이 나을지 아니면 아버지의 진정한 미안한 마음 그 모든 표현을 실제 직접 받으시면 되실지도 체크도 해보시길.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리고 실제도 계속 제사모시기하고 계시면 이젠 돌아가면서 그정도는 하자는 실제 방안도 어머님 위로를 위해 추진도 좋을것같아요. 할만큼 했으니 이젠 돌아가시며 해주시라고 울 엄마 이제라도 챙겨야겠다고
계속 남아서 글남겼어요. 제 생각과 전혀 다른 유형들일수도 있겠지만요....
편한요너연구가님.
맞아요.
짚어주신 대로. 친척들이 너무해서 저는 명절엔 화가나고 싫었어요. 그나마 딸인 우리가 도왔고... 돈은 몇 년에 한 번 누군가 한 번씩 주고 생색냈어요. 거둬줄 예의도 모르더라구요ㅜㅡㅠ
오히려 바보취급... 그래서 엄마 우울증의 큰 원인이 그 한이랍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제사고, 명절인지...
앜 너무 공감을 깊이 해주셔서 주저리주저리...
감사해요 ^^
저희 시어머님은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세요.
염려해주신 덕에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넘넘감사해요^^
미혜님 글. 남동생님의 언급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근데 어머님은....--;; 너무 억울하신데요!!
것도 가족분들이 그리 많은데도...손하나들 안거들어 준것도 게다가 비용은 전부는 아니래도 일부는 걷어서 줘도 모자랄 일인데...너무들 하신거세요.
다행이 시댁은 시어머님 멋지시네요. ^^
몸 잘 추스리세요. 미혜님🙏
제갈님 제가 늘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곧 때가 오는 건가요^^
감사해요.
남동생께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히 용기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정서적 응원군이 절실할거 같아요. 바뀔 때가 머지 않았을 듯 합니다.😉
제갈님.
때가 언제일런지요. ㅎㅎ
아마 죽기전에 안 오늘 때도 있겠지요.
그 또한 제가 어쩔 수 없으니.
잠시만 생각하고 잊습니다.^^
감사해요
달소님 감사해요.^^
네 릴렉스하며 커피 한 잔 중입니다.
바꾸고 싶지만 바뀌지 않는 것들은 때가 이르지 못했음일 것입니다. 때가 이를 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챙기셔서 적절한 때를 잘 맞이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프신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몸에 해롭습니다.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몸은 좀 괜찮으셔요?
안.망치님.
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보름째 쉬원하게 몰아칩니다^^
격려해주시는 댓글들로 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금방 또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망치님도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제갈님 제가 늘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곧 때가 오는 건가요^^
감사해요.
남동생께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히 용기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정서적 응원군이 절실할거 같아요. 바뀔 때가 머지 않았을 듯 합니다.😉
바꾸고 싶지만 바뀌지 않는 것들은 때가 이르지 못했음일 것입니다. 때가 이를 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챙기셔서 적절한 때를 잘 맞이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네 매냑님.^^
이제 잔 기침만 남았고
살만하니 또 쓰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한요너연구가님.
맞아요.
짚어주신 대로. 친척들이 너무해서 저는 명절엔 화가나고 싫었어요. 그나마 딸인 우리가 도왔고... 돈은 몇 년에 한 번 누군가 한 번씩 주고 생색냈어요. 거둬줄 예의도 모르더라구요ㅜㅡㅠ
오히려 바보취급... 그래서 엄마 우울증의 큰 원인이 그 한이랍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제사고, 명절인지...
앜 너무 공감을 깊이 해주셔서 주저리주저리...
감사해요 ^^
저희 시어머님은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세요.
염려해주신 덕에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넘넘감사해요^^
미혜님 글. 남동생님의 언급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근데 어머님은....--;; 너무 억울하신데요!!
것도 가족분들이 그리 많은데도...손하나들 안거들어 준것도 게다가 비용은 전부는 아니래도 일부는 걷어서 줘도 모자랄 일인데...너무들 하신거세요.
다행이 시댁은 시어머님 멋지시네요. ^^
몸 잘 추스리세요. 미혜님🙏
제갈님.
때가 언제일런지요. ㅎㅎ
아마 죽기전에 안 오늘 때도 있겠지요.
그 또한 제가 어쩔 수 없으니.
잠시만 생각하고 잊습니다.^^
감사해요
아프신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몸에 해롭습니다.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