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자체가 일반적인 면접과는 확연히 다르죠.. 장소도 오피스텔에서 한다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일은 아닌데..

잠입 취재 형식으로 해서 아시겠지만.. 그냥 상식선에서도 그런 면접은 사전에 거를 수도 있을 듯합니다.

문제는 여성들도 한번에 큰 돈 벌려고 하거나..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방에 들어가는 경우도 꽤 있지 싶습니다. 진짜 세상물정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분명 있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성을 상대로하는 음지세계는 수요가 항상 있으니 공급도 있겠지요. 

이 전글에서도 다른분께서도 답글 달았지만 경찰도 그 쪽 상권에게 도움이되니 어쩔수 없이 눈감아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애매합니다.. 합법화 하는 것도 웃기고.. 완전 근절도 안되고..여하튼 이래저래 피해보는 여성분들이 없으면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