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24
왜란과 호란. 왜란과 후라이. 계란과 후라이. 
게다가 계란 후라이를 어떻게 가져오라고 하겠니? 
구운 계란이나 삶은 계란도 아니고. 음 결국 모든 건 마스크 탓인걸로.

이 부분에서 엄청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을 일이 아니네요.

어른들이야 마스크 쓰는거 조금 귀찮은 것이고, 그나마도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해왔는데

아이들한테는 정말 언어학습을 막는 장벽이나 다름 없겠네요.

빨리 마스크도 완전히 벗고, 코로나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761
팔로워 427
팔로잉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