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2/11/17
나이가 어린 사람은 누구의 자식일 것이고 나이가 많으신분은 누군가의 부모일텐데 자신이 기분이 나쁘다고 함부로 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분들 기분이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ㅠㅠ  그 분들도 누군가에겐 다 귀하고 소중한 분들인데 한번만 생각하고 행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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